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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GG]          _ 브레싱하다, 전기가 통하다, 경고하다, 새가 노래하다.

봄봄[BomBom]  _ 보는 것을 보다, 더 가까이 보다, 더 넓게 보다


since 2012

웹진 ‘지지봄봄’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2년부터 발행하고 있습니다. 


about 지지봄봄

‘지지봄봄’은 경기도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찌릿찌릿 세상을 향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이라면 어디든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다양한 삶과 배움의 이야기와 그 안에 감춰진 의미를 문화, 예술, 교육, 생태, 사회, 마을을 횡단하면서 드러내고 축복하고 지지하며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 비평 웹진입니다. 

배움의 장면 속 깊은 곳에서 함께 공부하 스스로와 서로를 돌보며 생동하는 이야기들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궈가는 예술가, 교육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 넓게 바라보고 나누는 상호작용의 창조적 공유지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지지봄봄 주소 : www.gbom.net

- 지지봄봄 뉴스레터 구독 방법 : 경기문화재단 포털사이트 – 뉴스레터 신청

 

 

지지봄봄,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곁봄 : 현장에서 논(論)


  • ‘곁’에서 함께 ‘봄’
  • 지지봄봄 편집위원 및 외부 필진의 전문 비평·칼럼

2


가봄 : 현장 스케치


  • 현장을 찾아‘가’ 바라‘봄’
  • 현장의 장면을 기록하는 현장스케치

3


더봄 : 함께 여는 방담회 


  • '더' 깊이 나누어 ‘봄’
  • 주제별 현장의 활동가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담회

4


넘봄 : 책 리뷰/해외사례 등


  • 현장을 '넘'어서서 바라‘봄’
  • 문화예술교육 관련 책·영화 리뷰, 해외사례

5


편지 : 지지봄봄 뉴스레터


  • 지지봄봄 뉴스레터 아카이브(2012~  )

 

6


Q&A


  • 문의용 공개 게시판

 


경기도 문화예술교육의 플랫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고 경기문화재단에 설립된 광역 단위 ‘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입니다.

 

센터에서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배움의 가치로 환원해나가는 다양한 기획사업,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 현장의 소리들을 담아내고 읽어가는 비평웹진 발행과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을 통해 도민의 유연한 정서 및 문화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더불어 상상하고, 의미 있는 생각들을 함께 실현해가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예술가, 교육자, 주민들과 함께 ‘사람과 지역, 예술과 생활을 잇는 플랫폼’이자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공진화(coevolution)를 꿈꾸는 거점 센터를 지향합니다.






지지봄봄

 

 

“늘 함께 사는 새 두 마리가 한 그루 나뭇가지에 앉아 있고, 한 마리는 먹이에 줄곧 열중하고 있는데, 다른 한 마리는 자기 짝을 줄곧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문다까 우파니샤드 3장 1절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2년 이 특별한 해를 맞이하여 교육 웹진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갖고 경기지역 곳곳에 배움의 이음 길을 연지 십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교육학자들이 모여 지구시민 육성을 위한 온전한 교육의 근기(根氣)를 북돋고자 행한 홀리스틱 (Holistic) 교육 선언을 접하고, 그 교육의 실체와 현장을 영상에 담고자 경기문화재단은 4년 동안 8개 나라 10개의 학교를 밀착 취재하여 “이것이 미래교육이다”라는 10부작 영상 다큐멘터리를 만든 바 있습니다. 러시아의 톨스토이 학교,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 일본의 기노쿠니 학교 등, 지금 돌이켜봐도 그 때 그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예술적 교수법으로 학생들과 교감하는 교육현장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철학이 있는 교육, 예술로 행해지는 교육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선생님들은 “실천하는 정신”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예술을 통한 인문학 교육이 부서진 자존감의 회복을 위해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를 일깨워주신 미국의 얼쇼리스 선생님을 모시고, 희망의 인문학강좌를 시범 운영하며 이를 전국적으로 소개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노숙인을 비롯해 자활의지를 가진 분들의 삶의 의욕을 북돋던 인문학 강좌, 함께하여 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과 열의가 서로에게 전해져 서로 힘이 되었었지요. 아름다움을 맛보게 하는 교육,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교육, 그 자체로 아름다운 교육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삶의 의욕을 북돋습니다.

 

 그래서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는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모으고 그 속에 계신 예술가, 교육자의 가치지향과 가슴을 담고자하며 곱씹을 만한 교육 화두를 들고 한자리를 마련하면서 교육의 새길, 아름다운 길을 다시금 교육웹진을 통해 잇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같은 과정을 통해 곁에서 지켜보아주는 또 다른 “나”들이 있음을 의식하여 거듭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경기문화예술 교육 웹진 “지지봄봄”, 다르샤나(darshana)

 여러분을 반기며 초대합니다. 나마스떼! _ ‘내안의 님이 그대 안의 님을 우러러 뵈며……

 

 

 

 

2012. 8. 8.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함께 두손 모음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웹진 지지봄봄 http://www.gb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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