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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봄봄, 2013문화예술교육의 장소들 곁에서 미적경험의 순간을 봅니다.

 

문화예술교육현장비평을 위해 생겨난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웹진 지지봄봄이

2013년 첫 호를 시작합니다.

 

올해 지지봄봄은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로 만나면서

서로의 미적 취향과 관심을 소통하고

이 과정과 결과를 경험으로 공유하며

아름다운 공동되기를 실현해가는

마을, 학교,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을 찾아갑니다.

 

물리적이고 행정적이고 기능적인 분류일 뿐인 지역이나 공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사람과 그들의 삶이 있는 구체적 장소로 바꿔가는

다양한 사례들 곁에서 참여자들이 맞이하는 미적경험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각각의 공간이 미적경험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인지,

가능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여전히 돈 안 되는 쓸 데 없는 짓으로 치부되기 일쑤인 문화예술이

돈 되는 일을 위해, ‘쓸 데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교를 짓고, 공장을 짓고, 도시를 짓는 동안

망쳐버린 이웃과 친구 간의 정, 일하고 공부하는 보람, 사람 사는 재미, 오래된 추억을

어떻게 회복하거나 새롭게 생겨나도록 하는지,

그러한 과정을 촉진하는 원인으로서의 미적경험과 환경으로서의 장소를 다뤄볼 것입니다.

 

일찍이 임마뉴엘 칸트가 지적했듯이

개념적 수사나, 맹목적 직관이 아니라

양자의 결합에서 생겨나는 인식,

바로 그 경험의 순간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경기문화예술교육 웹진 지지봄봄 http://www.gbom.net/

 

 

지지봄봄